「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춘천 시티투어버스는 소양댐, 청평사, 김유정 문학촌 등 춘천의 대표적인 여행 코스를 지난다. 맞춤형은 요일별로 다른 코스를 운행하는데,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5시 30분에 일정을 마친다. 순환형은 A코스와 B코스로 나뉜다. 코스별 1일 3회 45인승 버스가 운행하며, 춘천 구석구석에 자리한 인기 관광지를 순환한다. 순환형 코스에서는 당일 티켓 한 장으로 자유롭게 환승이 가능하다. 관광객은 원하는 장소에 내려 구경하고 두 시간 뒤 도착하는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향하면 된다. 공지천, 제이드가든, 애니메이션박물관, 김유정 문학촌, 구봉산 카페거리 등 알짜배기 관광지를 순환하기 때문에 춘천을 효과적으로 여행할 수 있다. 명동과 신북 맛집촌에서 춘천의 별미인 닭갈비와 막국수도 맛보자.
문의전화 : 춘천시청 관광정책과 033)250-3089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9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