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토)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하여 고속도로 교통관리 실태를 둘러보고 스마트하이웨이 사업성과를 체험하였다.
스마트하이웨이 R&D 사업은 첨단 IT통신과 자동차 및 도로기술이 융·복합된 안전하고 편안한 지능형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한 국책 R&D사업으로서 한국도로공사 등이 2007년부터 7년간에 걸쳐 수행한 교통사고를 예방 등 기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형 고속도로 연구 사업이다.
유일호 장관은 스마트하이웨이 R&D사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최근 관심이 높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도로인프라 지원기술이 꼭 필요한 만큼 스마트하이웨이 개발기술이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차량 간 통신기술 등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 조속히 실용화 되도록 기술개선에 힘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유일호 장관은 국민들이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상습 정체구간과 사고 잦은 구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9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