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LG 코드제로 A9을 사용해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청소하고 있다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핸디스틱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의 광고 영상이 화제다. 6월 21일 ‘깔끔남 서장훈과 A9의 대결’ 영상이 공개된 이후 약 3주 만에 온라인 상에서 총 조회수가 420만건을 넘어섰다.
LG전자는 평소 깔끔하기로 소문난 방송인 서장훈과 LG 코드제로 A9의 청소 대결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 속에서 깨끗하게 청소를 마친 서장훈 집을 코드제로 A9으로 다시 청소했다. A9은 카펫, 침구, 좁은 틈새 등에 숨겨진 먼지까지 모두 빨아들여 서장훈의 충격을 자아냈다. 이 대결은 강력한 흡입력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청소하는 LG 코드제로 A9의 승리로 끝났다.
누리꾼들은 ‘광고 너무 웃기고 잘 만들었다. 광고를 보니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서장훈씨가 숨겨진 먼지까지 청소된 것을 보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140W의 세계 최고 수준 흡입력을 구현한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코드제로 A9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분당 11만5천번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P9’이 탑재됐다. 이 모터는 보잉 747 항공기 제트엔진보다 16배 빠른 속도로 회전해 강력하게 먼지를 흡입한다.
이 제품은 배터리를 착탈식으로 교체할 수 있다. 듀얼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80분까지 끊김 없이 청소할 수 있다. 또한 ‘간편 충전대’를 제공해 벽에 못을 받지 않아도 어디든 편리하게 청소기를 보관할 수 있다.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 전국 122개의 AS센터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청소기 길이를 900mm부터 1,120mm까지 조절할 수 있는 ‘4단계 길이조절 연장관’ △버튼 한 번으로 작동 가능한 ‘원터치 컨트롤러’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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