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제6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머리숙여 명복을 빈다. 그리고 유가족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 이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받드는 것은 우리의 책무이다.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선열들이 남기신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직면한 도전과 시련을 반드시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
새누리당은 호국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흔들림없이 지키고 더욱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 아울러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보훈가족에 대한 지원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린다.
2015. 6. 6.
새 누 리 당 공 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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