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3일 영주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국유림영림단, 산림조합, 설계자, 감리원, 공사감독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산림사업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산림사업 성과와 미비점 및 보완할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하반기 산림사업 추진방향 설명 및 품질향상을 위한 작업 방법 등 각 시공자 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조림, 풀베기, 숲가꾸기사업 등 산림 사업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병행 실시해 여름철 호우, 태풍, 폭염, 독충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 · 대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와 병행해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청 규제개선 사례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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