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국토교통부가 5월 주택매매거래량은 85,046건으로 전월대비 12.8% 증가하면서 전년동월(89,267건) 및 5년 평균(87,106건) 대비 소폭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화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으며 서울*을 중심으로 거래가 확대되면서 수도권 거래량은 5년 평균대비 13.8% 높은 수준이었다.
* 서울 주택매매거래량(천건) : (‘17.1월)9.2 (2월)9.8 (3월)13.3 (4월)14.8 (5월)18.7
(유형별) ‘17.5월 아파트 거래량(53,387건)은 전년동월 대비 5.3%, 연립·다세대(18,688건)는 0.7%, 단독·다가구 주택(12,971건)은 7.8% 각각 감소하였으며 ‘17.1~5월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227,190건)은 전년동기 대비 4.7%, 연립·다세대(76,773건)는 1.8%, 단독·다가구(55,797건)는 4.7%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5월 전월세 거래량은 138,795건으로 전년동월(13.8만건) 및 전월(13.4만건) 대비 증가하였으며 ‘17.1~5월 누계기준으로는 74.1만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하였다.
* 5월 거래량(만건) :(‘14)13.4 → (’15)12.8 → (‘16)13.8 → (’17)13.9
* 5월 누계 거래량(만건) : (‘14)70.1 → (’15)70.9 → (‘16)71.0 → (’17)74.1
‘17.5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3.3%로, 전년동월(43.3%) 및 전월(43.3%)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 연도별 5월 월세비중(%) : (‘14)39.0 → (’15)41.8 → (‘16)43.3 → (’17)43.3
(지역별) ‘17.5월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93,954건)은 전년동월 대비 3.3% 증가, 지방(44,841건)은 4.4% 감소하였다.
(유형별) ‘17.5월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60,386건)은 전년동월 대비 3.3% 감소, 아파트 외(78,409건)는 4.1% 증가하였다.
(임차유형별) ‘17.5월 전세 거래량(78,757건)은 전년동월 대비 0.7% 증가, 월세(60,038건)는 0.7% 증가하였다.
(누계 월세비중) ‘17.1~5월 누계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3.8%로 전년동기 대비 소폭(0.3%p) 감소하였다.
주택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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