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렛츠북, 과학교사가 풀어놓는 과학칼럼 보따리 ‘김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출간 - 지구와 생명의 탄생에서 사회와 지역까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17-06-15 11:42:43
기사수정


▲ 렛츠북이 출간한 과학교사가 풀어놓는 과학칼럼 보따리 김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렛츠북이 과학교사가 풀어놓는 과학칼럼 보따리 ‘김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지역 언론사에 기고했던 118편의 과학칼럼을 담았다. 수업을 하다 보면 학생들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낸다. 


빅뱅 이전에는 신이 존재했는가?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얼음왕국은 정말로 존재하나? 트랜스포머와 같이 금속으로 된 생명체는 가능한가? 사랑하는 그대는 정말 별에서 왔는가? 인어공주는 물에서 육지로 올라올 수 있는가? 왜 사람은 식물의 생식기관인 꽃을 좋아할까? 공룡도 꽃을 좋아했을까? 공룡을 복제한다면 식량난을 해결할 수 있을까? 맛은 어떨까? 왜 사람은 한밤중에 빛을 보면 아름답게 느껴질까? 왜 사람은 뱀을 보면 무서워할까? 왜 포유류들은 대부분 머리, 코, 입은 하나이고 눈, 귀, 팔다리는 두 개, 손발가락은 다섯 개씩 가졌는가? 인류는 정말 원숭이에서 진화했는가? 과학 기술은 인류를 행복하게 할 것인가, 아니면 불행하게 할 것인가? 인공지능에게 인류 문명은 끝날 것인가? 우리 지역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등 다소 엉뚱하지만 의미 있고 선뜻 대답하기 곤란한 내용들이 많다. 과학칼럼은 이런 질문에 과학적인 답을 찾기 위해 시작하였다. 


우주의 탄생으로 운명지어진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살펴보고, 과학을 통해 사회와 지역을 바라보며, 과학 기술 시대를 성찰하는 과학 이야기이다. 


◇저자 


김창환 


경기도 양평중학교에서 과학교사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융합과학교사연구회의 책임연구원으로 <실물화석을 이용한 탐구활동자료집> 개발에 참여하였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의 강사로 활동하며 <생명의 기원과 진화>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하며 융합적 세계관을 배워나가고 있다. 과학칼럼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과학사회학 강의>를 비롯해 사회와 지역을 과학으로 이해하는 글들을 여러 차례 기고하였다. 현재는 <양평시민의소리> 신문사에 <자연사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821
  • 기사등록 2017-06-15 11:42:43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ldquo;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rdquo;며 &ldquo;레버리지 ETF 등 청...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lsquo;태움&rsquo;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middot;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