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인천굴포초등학교가 ‘2017 나눔교육 협력학교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모금된 성금 3,172,350원 전액을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보내온 성금은 지난 학기동안 인천굴포초등학교 전교생이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마련되었으며 교장, 학생 대표가 직접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 이에 희망사과나무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희망나눔증서’를 전달했다.
이 캠페인으로 마련된 성금은 굶주림과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국내·외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과 특히 시설 퇴소 이후 자립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자립 및 지속적인 학업 지원을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과 배려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및 어린이집 등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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