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과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이 양천구 금옥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메세지를 담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천했다5월 13일과 27일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과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양천구 금옥중학교에서 두 차례에 걸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셰플러코리 에버그린 대학생 봉사단은 학교에 있던 기존의 낡은 벽화를 허물고 학교폭력 예방을 의미하는 벽화를 그려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벽화봉사는 처음인데 학교폭력 예방을 표현한 만큼 우리가 그린 벽화 그림을 통해 금옥중학교 학생들이 행복해지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모든 학교에서 학교폭력이 근절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옥중학교는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오래된 학교 벽화를 의미 있는 그림으로 새롭게 꾸며져 학생들의 등하교길이 밝아지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또한 반응이 아주 좋다고 셰플러코리아 에버그린 대학생 봉사단에게 감사를 표했다.
셰플러코리아 에버그린 대학생 봉사단은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하는 사랑밭과 진행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또한 앞으로 여러 기업과 후원자, 봉사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여 소외 이웃들에게 밝은 희망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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