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동명대가 5월 25일 오전 11시 동명관 406호에서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 불교문화콘텐츠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불교사찰 및 문화재 콘텐츠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는 21세기 디지털시대에 맞추어 인문·문화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 발굴 개발 보급 실험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기반사업 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소양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대회를 통해 불교문화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은 콘텐츠제작에 대한 객관적 평가 및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사업단은 심사를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명대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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