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상미당홀딩스, 청소년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 성료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이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내 꿈은 파티시에 제과제빵 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재단의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지원사업인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과제빵 분야 진로 희망 청소년들이 전문가들로부터 통해 깊이 있는 지식을 배우고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에 참가 이력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8명의 참가자를 선발했으며, 참가 비용은 행복한재단에서 전액 지원했다.
2012년부터 진행된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과제빵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비 지원과 장학금 지급, 경연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첫 날인 6일에는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 기술 제휴를 하고있는 파리크라상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전문 제과 실습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피스타치오와 복숭아를 재료로 하는 프랑스식 케이크 `갸또 피스타치오 피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문 제과 기술을 익혔다.
실습 이후에는 서울 시내의 디저트 트렌드를 살펴보는 등의 음식 문화 체험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인 7일에는 한남동 `패션5`와 도곡동 `배스킨라빈스 워크샵`에서 제품을 시식하고 매장을 경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 전문가의 안내를 통해 디저트 산업과 사업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체험 및 시식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행복한재단 담당자는 "제과제빵 분야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고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가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