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확정하고 5일(수)부터 본격적인 계약을 시작한다.
현대차,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 공개... 5일부터 계약 개시
이번 신형 아반떼는 정교한 선과 면을 활용한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커진 차체 제원을 갖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더불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은 주행 완성도와 최첨단 디지털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이 모델은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트림은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의 세 가지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2,398만 원부터 시작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3,042만 원부터 책정됐다. (하이브리드 모델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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