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엔젤스윙, CJ대한통운 건설부문·호반건설과 ‘건설 DX 세미나’ 개최… AI 건설 혁신 방향 제시 - CJ대한통운 건설부문·호반건설의 드론 플랫폼 기반 AI 디지털 전환 비전 및 전략 소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7-31 16:32:05
기사수정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을 수상한 AI 안전관리 솔루션

드론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업 엔젤스윙(대표 박원녕)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NextCon 2026’에 참가해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호반건설의 드론 스테이션 기반 스마트건설 DX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건설 DX 세미나’를 개최한다.

 

엔젤스윙은 국내외 500개 이상의 건설 현장에 드론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론 스테이션을 통해 반복적으로 확보되는 현장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구현하고, 본사와 현장이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품질·안전을 관리하는 스마트건설 DX 운영 체계를 소개한다.

 

건설 현장에 보급되기 시작한 드론 스테이션은 기존 수동 드론 운용에서 발생하던 데이터 취득의 비효율과 품질 편차를 개선하고 있다. 자동 이착륙과 정기 비행을 통해 동일한 조건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공정 변화 추적과 AI 분석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고,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엔젤스윙은 드론 스테이션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플랫폼을 통합 제공하며, 비행 승인 행정 절차부터 원격 비행,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취득, 디지털 트윈 구축까지 하나의 워크플로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별도의 드론 전문 인력 없이도 건설 전문 인력이 데이터 기반으로 공정 및 안전 관리에 집중할 수 있으며, 현재 해당 플랫폼은 고밀집 도심 건축 현장, 광역 토목·고속도로 공사, 반도체 클러스터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엔젤스윙은 드론 스테이션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BIM과 360 파노라마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해 시공 현황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BIM Overlay를 통해 계획 BIM과 실제 시공 현황(As-built)을 cm 단위까지 비교·검토할 수 있으며, 실내 360 파노라마를 연계해 최신 현장 데이터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장, 협력사, 본사가 동일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하고, 착공부터 준공까지 프로젝트 데이터를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NextCon 2026에서는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혁신상을 수상한 AI 안전관제 솔루션의 베타 버전과 데모 영상을 비롯해 드론 스테이션 기반 자동 데이터 취득부터 디지털 트윈, BIM Overlay, 360 파노라마, AI 분석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현되는 스마트건설 DX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건설 DX 세미나에서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호반건설이 참여해 드론 스테이션 기반 데이터 자동화 도입 배경과 현장 운영 경험, 본사 DX 체계 구축 사례를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실제 고객 적용 사례를 통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건설 운영 방식과 향후 Physical AI 건설 현장 관리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엔젤스윙은 건설 DX의 핵심은 개별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업무 프로세스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NextCon 2026에서는 정확하고 간편한 드론 데이터 플랫폼 기반으로 AI를 거쳐 본사와 현장의 의사결정과 공정 관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2251
  • 기사등록 2026-07-31 16:32:0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