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금 경포해수욕장은 축제 중…8월 2일 `워터 페스타 데이` 열린다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31 11:42:26
기사수정

지금 경포해수욕장은 축제 중...8월 2일 `워터 페스타 데이` 열린다영동권 대표 여름 피서지인 경포해수욕장이 지난 7월 30일 개막한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과 해수욕장 야간개장으로 연일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경포해변 특설무대와 중앙광장, 백사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에는 첫날 1만 명의 방문객이 해변 챌린지 게임과 초청 공연을 즐기며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다.

 

중앙광장과 백사장에서는 초대형 뽑기, 백사장 팀 대항 챌린지가 펼쳐지고, 동해안 최장거리(150M) 해상 플로팅브릿지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100초 챌린지`와 바다 미션로드가 진행돼 경포해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해양 체험이 이어졌다.

 

7월 31일(금)과 8월 1일(토)에는 경포여행자센터 방면 송림에서 비치비어 페스티벌 연계 `비어가든`이 조성돼 다양한 수제맥주와 로컬푸드를 즐기며 여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8월 2일(일)에는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워터 페스타 데이`가 운영돼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

 

주간에는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대규모 물총대전 프로그램인 `경포대첩`이 열린다. 참가자들이 팀을 나눠 물총싸움을 벌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미션을 수행하며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 놀이터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물폭탄 테마형 공연과 DJ&EDM 파티가 진행된다.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경포의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워터 페스타 데이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간을 극복하고, 다시 찾아온 여름과 물의 소중함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8월 5일까지 이어지며, 7월 31일(금)에는 가수 브브걸, 8월 1일(토)에는 소찬휘, 채연, 8월 2일(일) 래원, 지소울, 기리보이, 8월 3일(월) 8TURN, 8월 4일(화) 최유리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와 더불어 경포해수욕장 야간개장은 8월 8일까지 이어진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현재 경포해수욕장에서는 야간 개장과 함께 음악과 게임이 어우러진 경포 썸머 페스티벌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라며, "특히 8월 2일에는 물총대전과 물폭탄 공연이 펼쳐지는 워터 페스타 데이가 예정돼 있는 만큼 가족, 친구들과 경포를 찾아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2224
  • 기사등록 2026-07-31 11:42:2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