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현장 방문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31 11:41:15
기사수정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인천내항 1 · 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현장 방문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원도심 핵심 현안인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점검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현장 소통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김찬진 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친환경 LNG 항만 안내선인 `에코누리호`에 승선해 인천내항 일대를 시찰하고, 인천항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내항 운영 등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해운 환경 변화와 선박 대형화 등으로 물동량이 감소하는 내항 1·8부두의 항만 기능 폐쇄를 반영한 정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맞춰 향후 공간 활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또한 제물포구는 약 43만㎡ 규모에 달하는 내항 1·8부두를 해양관광 및 친수 문화공간으로 개발하고 주민을 위한 해양문화공간으로 전환되는 체계도 점검했다.

 

선상에서 김찬진 청장은 내항 1·8부두 전반의 기능 재편 현황과 부두 운영 실태를 인천항만공사 측으로 보고받은 뒤 1·8부두 재개발 핵심 쟁점인 공간 배치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 자유공원에서 내항을 내려보는 경관을 고려한 용적률 설정과 오랜 기간 항만 단절된 원도심과의 원활한 연결성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은 원도심 대전환을 위한 핵심 앵커 사업"이라며 "지하보도 등 원도심과의 유기적 연결 통로를 조성하고 개항장·차이나타운·동인천 등 인근 역사·관광자원과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된 재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내항 중심의 수변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2223
  • 기사등록 2026-07-31 11:41:1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4.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