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LG U+, U+tv 아이들나라 고객 사연으로 AI 동화 만든다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키즈 전용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에서 고객 사연을 바탕으로 AI 동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 `우리 아이가 동화 주인공`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 기반 키즈 서비스로, 동영상·도서·놀이·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콘텐츠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다음달 4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U+tv의 이벤트 배너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한 뒤, 아이의 특별한 이야기나 경험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연 주제는 아이의 일상 에피소드, 가족과의 추억, 반려동물과의 이야기, 첫 심부름이나 특별한 성장 경험 등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우수 사연 3편을 선정해 1∼6분 분량의 AI 동화 콘텐츠로 제작하고, 오는 9월 U+tv 아이들나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의 이야기가 실제 콘텐츠로 구현되는 만큼, 아이들은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부모는 아이의 성장 과정과 소중한 추억을 콘텐츠 형태로 간직할 수 있다.
또 사연이 선정된 고객에게는 아이 그림을 활용한 기념 텀블러를 선물하며, 별도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머그컵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경품 등 상세 내용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과 U+tv 아이들나라 진입 시 노출되는 이벤트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이와 가족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새로운 키즈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진이 LG유플러스 홈/미디어프로덕트트라이브장(담당)은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이야기를 직접 콘텐츠로 만들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나라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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