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공항공사, 하계 성수기·폭염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 개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28 17:12:25
기사수정

인천공항공사, 하계 성수기 · 폭염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 개최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하계 성수기 운항량이 늘어난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항공기 이동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결점 운항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계 합동 항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성수기마다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협력적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하계 성수기 캠페인에는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항공사 및 조업사 등 유관 업체의 안전관리자 약 40명이 현장을 직접 찾아 구슬땀 흘리며 일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항공기 이동지역 내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위주로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방치 장비와 이물질 제거, 정비불량 단속, 안전 운전 위반사항 단속 등을 통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고취시켰다.

 

특히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제1·2여객터미널 이동지역에 `찾아가는 안전 쉼터` 커피차를 배치해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다.

 

혹서기 폭염 속 근로자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온열질환을 예방함과 동시에,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사기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항공기 운항이 몰리는 성수기에 폭염까지 더해져 현장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공항의 안전을 책임지는 근로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통해 직원과 여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2062
  • 기사등록 2026-07-28 17:12:2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