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29일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 추가 개최 - 시의회·자치구·주민 참여로 사업성 개선 및 예타 통과 방안 논의 - 2026~2035년 도시철도망 구축 위한 실질적 실행 동력 강화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28 09:11:07
기사수정

서울시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오는 29일 시민공청회를 추가로 개최한다.

 

서울시, 29일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 추가 개최

이번 공청회는 29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시민과 시의회, 자치구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도시철도망 구축 및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양재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한다. 이어 이청원 서울대학교 교수가 계획의 실질적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공청회에서 제기된 시민 건의 사항과 관련 부처의 입장을 종합해 마련됐다. 특히 연내 구축계획 승인과 민선 9기 내 6개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행사에는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과 한신 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원들도 참석한다. 이들은 도시철도 현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29일까지 전자우편이나 우편을 통해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번 공청회는 서울의 도시철도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 국회, 자치구,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치를 통해 구축계획의 실질적 추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2034
  • 기사등록 2026-07-28 09:11:0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2.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