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광명시, 광명동굴 성인 방문객 대상 입장료 최대 40% 광명사랑화폐로 환급광명동굴을 방문하면 입장권의 최대 40%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환급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7일부터 광명동굴 성인 입장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는 경우 일부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환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광명시 외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1만 원을 결제하면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3천 원권을, 광명시 거주자는 5천 원을 결제하면 2천 원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정상가 구매자에 한하며, 할인·감면 대상자와 단체 입장객은 제외된다.
실물 광명사랑화폐 카드가 없는 관광객도 별도의 발급 절차 없이 지급 받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광명동굴 방문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가맹점 정보는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누리집-분야별정보-지역/경제-광명사랑화폐-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화폐 환급으로 관광객의 입장료 부담을 덜어 더 많은 관광객이 광명동굴을 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동굴 방문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져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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