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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구현하는 초격차 디스플레이의 미래, `K-Display 2026` 개막 - 22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 및 제품 전시 - 채용박람회와 무역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7-22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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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회인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를 개최한다.

 

산업통상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회인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를 개최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양대 패널 기업과 국내외 소부장 기업 등 142개 기업·기관이 446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이 날 전시회 중앙 테마관에서는 디스플레이 제조의 AI전환(M.AX)이 가져올 미래상과 더불어 디스플레이와 로봇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술이 공개됐다.

 

행사 기간 동안 기업 간 협력 및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구매·기술·무역상담회가 진행되며, 기술 혁신 기업에 대한 산업부 장관상 수여식과 청년 인재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국장은 `디스플레이는 이제 단순한 화면을 넘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축으로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 국장은 `정부 또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M.AX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 중심 생태계 조성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혁신 신제품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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