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선·후배 창업가 소통의 장, `모두의 창업 파운더스 서클` 개최 - 서울·대전·부산에서 창업 경험과 노하우 나누는 커뮤니티 조성 - 성공한 선배 창업가들이 참여해 후배 창업가들과 밀도 있는 연대 형성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7-21 17:25:45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선배 창업가들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진출자들과 창업 고민을 나누는 `파운더스 서클`을 서울, 대전, 부산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이번 행사는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선배 및 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22일 부산 KT&G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24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부 패널 토크에서는 선배 창업가들이 창업 결심 계기부터 사업 성장 과정, 위기 극복 경험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선배 창업가 1명과 참가자 20여 명이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실질적인 창업 고민을 자유롭게 묻고 답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로보틱스, 스푼랩스, 토스랩, 짐캐리, 프렌트립, 온오프믹스, 꾸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 창업가들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해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파운더스 서클은 선·후배 창업가 간 깊이 있는 연대를 형성하는 첫걸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노 차관은 `이를 시작으로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구축해 창업이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도전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이번 파운더스 서클을 계기로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해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1784
  • 기사등록 2026-07-21 17:25:4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5.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