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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 `2027년 예산안, 미래 골든타임 위한 마중물 돼야` - 이재명 정부 첫 예산 편성 당정협의 개최 - `3대 메가프로젝트 및 민생 회복 위한 전략적 투자 강조`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26-07-21 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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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재정 투자를 주문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한 원내대표는 `2027년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온전히 주관하는 첫 번째 예산안`이라며 `박홍근 장관을 비롯한 기획예산처가 민주당과 진정한 소통을 실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날 한 원내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이 국가의 명운이 걸린 변곡점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AI는 미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자산이며, 세계 각국이 산업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언급하며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역대 최대인 800조 원대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그는 예산안의 지향점에 대해 `미래 골든타임을 살릴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지방주도성장을 본격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산도 두텁게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 재정의 본연 역할인 민생 회복과 양극화 완화, 안전 예산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 회복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안전 예산도 촘촘하게 편성돼야 한다`고 기획예산처에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예산안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편성 단계부터 논의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법정 시한을 준수할 것`이라며 `오직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예산안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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