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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하남서 `마그마 X GMR` 특별전 개최 -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와 레이싱 팀 GMR의 정체성 담은 체험 공간 조성 -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전시부터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까지 운영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20 13: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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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19일 하남 스튜디오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Genesis Magma Racing)` 특별전을 마련하고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 하남서 `마그마 X GMR` 특별전 개최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양산 고성능 모델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쟁력을 아우르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한다.

 

전시장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과 `제네시스 마그마 존`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고객을 맞이한다.

 

마그마 레이싱 존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이는 GMR 팀의 WEC 경주용 차량을 실제 크기로 구현한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마그마 오렌지 컬러가 후면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그라데이션을 적용했다. 이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조되는 속도감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 결과다.

 

또한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을 반영해 볼륨감과 공기역학적 구조를 완성했다. 관람객은 모든 각도에서 제네시스만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고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하이퍼카 시뮬레이션 레이싱, WEC 및 GMR 소개 섹션, 팀 라디오를 청취하는 GMR 피트 월 등이 마련됐다.

 

마그마 존에는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가 전시된다. 해당 모델은 제네시스 전동화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관련해 제네시스는 특별전 기간 GV60 마그마 특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남한산성 등 인근 지역 명소를 돌며 차량의 주행 성능을 체험한다.

 

시승은 만 26세 이상 고객이 대상이다.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마그마 존은 1:8 스케일 모델 전시와 `북 오브 마그마` 월, 고객 휴식 공간인 마그마 라운지 등으로 꾸며져 브랜드 철학을 조명한다.

 

한편 제네시스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운영 중인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 프로그램에 GV60 마그마 차량을 새롭게 투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차량은 마그마 레이싱 팀의 르망 24시간 스페셜 리버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차량 상단에는 한글 `마그마`를 새겨 한국적 정서를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이 GV60 마그마의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데뷔 시즌을 맞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에 보내주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전무는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주행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전 세계 고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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