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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민주당 직무대행 `전당대회, 공명정대한 축제의 장 돼야` - 20일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개최…`모두의 민주당` 가치와 비전 강조 - 선의의 경쟁과 포지티브 선거운동 통해 유능한 민주당 이끌 것 당부

정지호 기자

  • 기사등록 2026-07-20 12: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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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이번 전당대회가 정정당당한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이번 전당대회가 정정당당한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귀한 시간 내서 함께해주신 후보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한자리에 모이니까 더불어민주당에 정말 훌륭한 자산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고, 정말 든든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서 수고해 주실 소병훈 선거관리위원장님과 선관위 위원님들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인 `모두의 민주당,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역할을 제시했다. 그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가 모두의 성장을 기치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도 국민 모두를 대표하는 정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야 할 때`라며 당의 책임론을 역설했다.

 

그는 후보자들의 역량에 대해서도 깊은 신뢰를 보였다. 한 직무대행은 `후보님들 한 분 한 분 경험과 실력이 충분한 인재들이시니만큼 당 지도부가 된다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갈 대체불가 정당, 민주당을 유능하게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공정한 경쟁을 재차 당부했다. 그는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기점으로 선의의 경쟁과 포지티브한 선거운동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 공명선거에 대한 국민과 당원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결과는 물론이고 과정에서의 정정당당한 승부도 후보자들 모두 반드시 유념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직무대행은 전당대회가 160만 권리당원이 주인공인 축제가 되길 희망했다. 그는 `여기 계신 모든 후보님께서 페어플레이를 펼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그는 `늘 하나일 때 강하고 승리했던 민주당의 역사처럼 8.17 전당대회가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이 하나로 모아지는 용광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저와 선관위도 선의의 경쟁이 펼쳐질 수 있도록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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