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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강화한 `2027 넥쏘` 출시…보조금 적용 시 3천만원대 구매 가능 - 엔트리 트림 기본사양 확대…선택사양 운영 폭도 강화 -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신규 적용…전용 구매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정부·지자체 보조금 적용 시 약 3697만원부터 구매 기대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14 0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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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엔트리 트림의 기본사양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한 수소전기차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트림의 기본사양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한 수소전기차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7 넥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의 상품성을 높이고 다양한 선택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모던 트림에는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한다.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에서만 제공하던 루프랙과 패치 적용 인조가죽 시트도 기본사양으로 확대 적용했다.

 

선택사양도 강화했다. 모던 트림에서 빌트인 캠 2 Plus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도 선택 가능하다.

 

운전석 및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을 포함한 컴포트 플러스 패키지 역시 모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혔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신규 선택사양으로 추가했다.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을 통해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기준으로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정부 보조금 225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 700만~170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경우 최대 지원 기준 약 3697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했다.

 

현대차는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용 프로그램 `넥쏘 이지 스타트`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상품인 `넥쏘 부담 Down`, 수소 충전 크레딧을 제공하는 `수소 충전비 지원 혜택`, 차량 구매부터 보유·판매까지 지원하는 `넥쏘 에브리 케어`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넥쏘 이지 스타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수소전기차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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