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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공개…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 본격화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7-08 1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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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제18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공개…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 본격화(재)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 주제인 `Coffeeful Gangneung`을 담아낸 포스터는 동해의 푸른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커피를 즐기며 소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강릉의 대표 관광자원과 커피문화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내며 `커피가 일상이 되는 도시 강릉`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시각화했다.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릉시만의 차별화된 커피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해 글로벌 인지도 확산을 위한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 해외 홍보마케팅 강화, 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강릉커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커피문화축제로 육성하고, 국제적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의 커피문화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커피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참가업체 모집과 주요 프로그램 공개 등 축제 준비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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