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석유관리원, 석유대체연료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송재봉 의원실과 간담회 개최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7월 6일(월) 국회 산자중기위 송재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청원구)과 함께 `석유대체연료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바이오연료, 재생합성연료(e-Fuel),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석유대체연료의 국내 보급을 활성화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미래기술연구소(충북 청주시)에 구축 중인 석유대체연료센터와 바이오연료 진위 확인을 위한 검증장비 도입 추진현황 등을 공유했다.
최춘식 이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석유대체연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미래 성장 동력원"이라며, "석유관리원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석유대체연료의 품질과 유통을 철저히 관리하고, 보급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송재봉 국회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미래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석유대체연료 산업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관련 법안과 예산 확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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