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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인천 가좌청소년센터 벽화 조성 봉사활동 실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6-30 1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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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인천 가좌청소년센터 벽화 조성 봉사활동 실시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9일 인천 서구 소재 가좌청소년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와 함께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점 이전을 앞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4월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인천 지역 환경 개선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 벽화 조성, 지난 5월 인천 서구 강남시장 줍깅 활동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하나 아트버스`의 수상자인 발달장애인 예술가 강원진 작가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2024년 `제3회 하나 아트버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강원진 작가는 지난 4월 `하나 아트버스 굿즈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해 굿즈(티셔츠, 친환경 행주 등) 제작에 기여한 바 있다.

 

캠페인을 통해 판매된 굿즈 판매금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전액 기부금으로 쓰였다.

 

그룹 임직원 3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강원진 작가의 작품인 `응시`와 `뭐하니?`를 모티브로 가좌청소년센터 내 복도와 프로그램실에 벽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그룹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하며 오랜 인연을 맺어온 강원진 작가와 함께 정성껏 그린 벽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색다른 시선이 담긴 작품을 활용한 벽화를 보고 느끼며,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새롭게 열어갈 청라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드림타운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 구축에 이어, 오는 9월 그룹 헤드쿼터 이전을 통해 드디어 3단계 프로젝트가 완성된다.

 

하나드림타운은 첨단 업무환경과 혁신적인 조직문화가 결합돼 디지털금융을 주도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등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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