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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AHA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 2026’ 성황리 개최… K-에스테틱 산업의 미래 조망 - 성장기 얼굴·안면 비대칭·두피·뇌과학·세무까지 융합 강연 진행… 업계 관계자들 높은 관심 속 마무리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6-26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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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AHA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 현장

The AHA Inc.(더아하)가 주최한 ‘제1회 AHA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 2026(The 1st AHA Global Beauty Conference 2026)’이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테라피스트 산업의 전문화와 체계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테라피스트, 에스테틱 원장, 뷰티 교육자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최신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장기 얼굴 관리, 안면 비대칭, 두피 관리, 뇌과학, 세무관리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하나의 무대에서 다루며 기존 뷰티 세미나와 차별화된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강연에서는 세무법인 다솔 강남중앙지점 김준희 대표세무사가 ‘자영업자를 위한 기초 세무지식’을 주제로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실무와 절세 전략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키즈성장연구소 이소라 소장은 ‘성장기 얼굴 윤곽술’ 강연을 통해 성장기 얼굴 발달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얼굴 성장이 향후 인상과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했다.

 

어메이징빅토리아 최윤지 대표는 ‘빅토리아의 안면 비대칭’ 강연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얼굴의 균형과 비대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미용적 접근을 넘어 얼굴을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관점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리랩 대표원장이자 No.9 두피테라피 개발자 고아라 원장은 ‘No.9 Scalp Therapy’ 강연을 통해 현대인의 두피 환경 변화와 탈모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법을 소개했다. 특히 두피를 건강 관리의 중요한 영역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마지막 강연을 맡은 린킴의학연구소 김효린 박사는 ‘뇌가 만든 얼굴’을 주제로 얼굴의 형태와 표정, 근육의 긴장 패턴이 뇌와 신경계의 작용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강연 외에도 연사와 참가자 간의 질의응답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실제 임상 경험과 현장 노하우가 공유되면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기존 뷰티 세미나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주제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에스테틱 산업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아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에스테틱 산업이 단순한 미용을 넘어 건강, 과학, 교육, 경영이 융합되는 전문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1회 AHA 글로벌 뷰티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에스테틱 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및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무, 성장기 얼굴 관리, 안면 비대칭, 두피 관리,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K-에스테틱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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