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대한리권협회 출판부가 17일 이유선 작가의 ‘그림없는 동화책 현명한 토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 대한리권협회가 이유선 작가의 그림 없는 동화책 현명한 토끼를 출간했다이유선 작가는 문학을 전공한 문학도가 아니지만 한 아이의 평범한 엄마로 아이를 위하는 마음에서 이번 책을 출간했다.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다보니 아이에게 안전한지를 인증하는 국가기술표준원의 KC 인증 검사를 통해 KC 마크도 표시되어 있다.
‘그림없는 동화책 현명한 토끼’는 책 제목처럼 동화책이지만 그림이 없다. 대신 아이가 직접 글을 듣거나 읽으면서 상상하는 그림을 직접 그려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아이들의 낙서 본능을 말썽이 아닌 재미있는 그림 그리기 활동으로 바꿀 수 있어 많은 부모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유선 작가는 추후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를 분석할 수 있는 미술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대한리권협회는 이유선 작가의 첫 번째 동화책 ‘그림 없는 동화책 현명한 토끼’를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 주길 바란다며 아이와 엄마 모두 만족하는 동화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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