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파리크라상, 채용 연계 교육과정 `파리영캠프` 6기 모집파리크라상이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까지 연계하는 채용연계 프로그램 `파리영(Young)캠프` 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파리영캠프`는 청년 취업 활성화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과제빵·샌드위치·조리·커피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식음료 분야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 희망자 전원을 파리크라상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파리영캠프는 ▲브레드샌드(제빵·샌드위치), ▲푸드(외식 브랜드 조리), ▲바리스타(음료 제조 및 판매) 등 총 3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0주간 직장생활 기본 교육과 전문 기술 교육, 현장 실습 및 견학 등을 거치게 되며, 수료 후에는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커피앳웍스, 라그릴리아 등 파리크라상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올 상반기에도 15명의 교육생이 수료해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에 입사할 예정이다.
하반기 진행하는 파리영캠프 6기의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지원서는 6월 2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실기전형을 거쳐 7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8월 26일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파리영캠프 공식 인스타그램(@parisyoungcam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파리영캠프는 청년들에게는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빵을 나누면 끼니가 되지만, 기술을 나누면 꿈이 된다`는 철학 아래 청년 인재 육성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고등학교 산학협력 프로그램 수료생 52명을 시작으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SPC기업대학을 통해 520여 명의 청년 인재를 선발·교육했다.
2024년부터는 파리영캠프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116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15년간 약 69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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