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테스토코리아가 열화상 전문 대리점 탐텍CNS와 함께 딜러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측정 기술 분야의 세계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대표 김원석)는 열화상 전문 대리점 탐텍CNS(Tamtec CNS)와 공동으로 관련 딜러사를 초청해 열화상카메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열화상카메라 시장 확대를 목표로 테스토의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향후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주요 관계자 및 전국 딜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테스토코리아 김원석 대표이사가 인사말과 함께 질의응답(Q&A)을 진행하며, 열화상카메라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테스토코리아의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테스토코리아는 자사의 열화상카메라 제품군 전반을 소개하면서 산업 현장, 설비 진단, 전기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경쟁력을 공유했다. 특히 정확한 측정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했다. 테스토의 열화상카메라는 우수한 해상도와 정밀한 측정 성능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 진단 및 설비 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열화상 전문 대리점인 탐텍CNS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딜러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일선 딜러들을 위한 실질적인 영업 전략과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 방안을 소개하며 동반 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테스토코리아 강치성 팀장(Business Unit Manager)은 “이번 세미나는 전문 대리점인 탐텍CNS는 물론, 현장에서 발로 뛰는 딜러들과 함께 국내 열화상카메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영업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테스토코리아는 향후에도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열화상카메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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