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디스플레이허브의 젠틀몬스터 신사옥 `LED 전광판` 설치 사례
대형 전광판 전문기업 디스플레이허브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단순 리뉴얼이 아닌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스플레이허브 홈페이지는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화면이 자동으로 맞춰지는 반응형 웹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방문자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객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콘텐츠 구성이다. 고객이 홈페이지에 접속해 혁신적인 LED 디스플레이 제품을 탐색하는 것부터 실제 적용된 시공 사례를 확인하고 견적 의뢰 및 상담을 진행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한 번에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직관적인 구성을 채택해 회사 소식과 시공 사례들을 더욱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크게 확대했다. 홈페이지 내 직접 문의 기능은 물론 새롭게 오픈한 ‘카카오 채널’을 홈페이지와 연동해 실시간 채팅 상담을 지원한다. 고객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문의뿐만 아니라 LED 전광판 전반에 대한 고민까지 전문가와 1:1로 빠르게 상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 서비스 기능도 홈페이지 내에 새롭게 마련했다.
디스플레이허브 김동협 대표는 “이번 홈페이지 전면 개편은 자사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공 사례 확인과 견적 문의 등 고객의 실질적인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스플레이허브는 홈페이지 개편과 발맞춰 6월 10일(수)부터 30일(화)까지 본사 공장·쇼룸에서 차세대 혁신 LED 전광판 기술을 선보이는 ‘디스플레이허브 OPEN HOUSE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간 디자인과 융합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LED 전광판’의 최신 트렌드를 업계 관계자 및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픈하우스 방문 예약은 새롭게 개편된 디스플레이허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