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가 웹툰 작가 박은혁(사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은혁 작가를 CSO로 선임했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대표 조슈아 안)가 네이버웹툰 요일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웹툰 작가 박은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CSO(Chief Strategy Officer)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은혁 작가는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연출력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웹툰 업계에서 꾸준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네이버웹툰 요일별 랭킹 1위를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웹툰 창작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전속 계약을 통해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은혁 작가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IP 비즈니스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사업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박은혁 작가는 CSO로서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전략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IP 개발 및 확장 사업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은혁 작가는 뛰어난 창작 역량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며, 이번 전속 계약과 CSO 선임을 통해 웹툰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 확장과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에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혁 작가 역시 “창작 활동뿐만 아니라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고민과 도전을 이어가고 싶었다”며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다양한 IP 사업과 새로운 콘텐츠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콘텐츠, 올라운드 매니지먼트, 디지털 콘텐츠 사업, IP 비즈니스 및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협력하며 글로벌 IP 및 콘텐츠 비즈니스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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