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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용량 배터리·합리적 가격… 모토로라 ‘모토 g86 파워 5G’ 국내 출시 - SKT 통해 국내 첫 출시… 53시간 사용 가능 6720mAh 초대용량 배터리 탑재 - 자사 동급 제품 중 최고 수준 밝기의 6.7인치 Super HD pOLED 디스플레이 적용 - 합리적 가격에 프리미엄급 성능 제공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6-09 14: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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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g86 파워 5G 코스믹 스카이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마트폰 파트너인 모토로라가 초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모토 g86 파워 5G(moto g86 power 5G)’를 국내 출시한다. SK텔레콤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의 공식 출고가는 42만9000원(VAT 포함)이다. 최근 글로벌 메모리(RAM) 수급 불안과 부품 가격 상승 국면 속에서도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프리미엄급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구현했다.

 

모토 g86 파워 5G는 자사 제품 가운데 역대 최대 용량인 672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53시간 사용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장거리 여행이나 캠핑, 야외 활동 등 충전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터보파워 30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짧은 시간 내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성능 측면에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MediaTek Dimensity) 730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향상된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구현했다. 메모리는 8GB를 내장해 앱 간 전환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 및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지원해 사진, 영상, 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여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콘텐츠 감상 경험도 한층 강화했다. 디스플레이는 자사 동급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 밝기의 6.7인치 Super HD pOLED 패널을 적용했다. 이전 세대 대비 28% 향상된 해상도와 최대 4500니트 밝기를 기반으로 실내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 경험을 제공한다. HDR10+를 지원해 더욱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하며, 스테레오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반 입체 음향으로 몰입감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구현한다.

 

또한 모토 g시리즈 최초로 moto ai 기반의 포토 인핸스먼트 엔진(Photo Enhancement Engine)을 적용해 전문가급 결과물을 제공한다. 포토 인핸스먼트 엔진은 카메라 하드웨어와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결합한 기능으로, 더욱 세밀한 디테일과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구현한다. 여기에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줄여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촬영 경험이 가능하다.

 

메인 카메라는 5000만 화소와 소니 LYTIA 600 센서를 탑재해 우수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800만 화소 초광각 렌즈와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더해 셀피 촬영의 완성도도 높였다.

 

견고한 내구성도 강점이다. 모토 g86 파워 5G는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인 MIL-STD-810H를 획득했으며, 방수·방진 설계(IP68/IP69 등급)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해 낙하와 스크래치뿐 아니라 극한 온도 환경에서도 뛰어난 보호 성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신 스마트 커넥트(Smart Connect) 기능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를 하나의 통합 생태계처럼 연결하는 매끄러운 멀티 디바이스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기기 간 파일 공유와 문자·통화 연동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를 웹캠처럼 활용하거나 모바일 화면을 TV 및 모니터로 확장하는 등 AI 기반 연결 기능도 갖췄다.

 

모토 g86 파워 5G는 6월 9일부터 SKT 공식 온라인 T다이렉트샵에서 판매된다. 색상은 코스믹 스카이(Cosmic Sky), 스펠바운드(Spellbound) 2가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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