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내가 지구를 구한다고?"…코이카, 한국잡월드에 `비밀 오피스(5Ps)` 열었다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6-09 14:46:39
기사수정

"내가 지구를 구한다고?"...코이카, 한국잡월드에 `비밀 오피스(5Ps)` 열었다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지구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국제개발협력`의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성남시 소재 국제개발협력 대표기관인 코이카와 직업진로체험 대표기관인 한국잡월드가 손을 잡고 6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어린이, 청소년 대상 국제개발협력 진로탐색 팝업부스 `피코프렌즈 비밀 오피스(5Ps)`를 공동 운영한다.

 

`피코프렌즈 비밀 오피스(5Ps)`는 코이카의 핵심 가치인 평화, 사람, 번영, 지구, 파트너십, 즉 5P(Peace, People, Prosperity, Planet, Partnership)를 형상화한 기관 소통 캐릭터들이 지구촌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꾸린 `현장 사무소`다.

 

비밀 오피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은 개발협력 크루 모집에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의 가치를 학습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은 미래 세대에게 국제개발협력과 ODA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코이카가 운영하는 개발협력전시관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 "너, 내 동료가 돼라!" 자격 테스트에서부터 비밀 오피스(5Ps)입사까지

 

`피코프렌즈 비밀 오피스`는 개장 초부터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운영 5일차인(공휴일 제외) 6일 기준 약 800여명이 벌써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비밀 오피스를 다녀갔다.

 

개발협력전시관 비밀 오피스에는 캐릭터 포토존과 아동 대상 피코프렌즈 굿즈 등도 준비돼 있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주요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한국잡월드 3층 로비에 꾸며진 체험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재미있고 간단하게 ODA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개발협력 첫걸음 퀴즈를 통과한 방문객들은 진로유형 테스트를 통과하고 나와 가장 닮은 피코프렌즈 캐릭터와 매칭된다.

 

개발협력 크루가 되기 위한 다음 단계로 아동,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ODA 역량 강화 영상 콘텐츠를 학습하면 관람객에게 가장 적합한 개발협력 직군과 직업이 매칭된 `개발협력 사원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에서도 만나요

 

현장에서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인증하고 8월 31일까지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을 방문하는 경우 피코프렌즈로 기획된 여러 가지 굿즈를 단계별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은 두 배가 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2025∼2028년)이기도 한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에서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글로벌 이슈와 ODA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교육을 상시 제공한다.

 

한국잡월드에서 체험을 즐긴 후, 주말이나 방학 기간을 활용해 코이카 개발협력전시관을 방문한다면 SDG13 기후행동과 관련한 전시 콘텐츠뿐만 아니라 친환경 만들기 체험(초등학생, 가족 관람객), 글로벌 환경 이슈 교육(중고등학생) 등 본격적인 체험학습도 할 수 있다.

 

코이카 한리라 홍보관은 "이번 한국잡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제 사회를 무대로 멋진 꿈을 펼치고 싶은 청소년들이 코이카 팝업 부스에서 각자의 글로벌 진로 DNA를 확인하고 코이카 및 ODA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640
  • 기사등록 2026-06-09 14:46:39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