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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차세대 요가 신제품 4종 출시… 프리미엄 요가 라인업 확대 - 초경량 AI 노트북부터 전문 크리에이티브 작업까지 폭넓은 사용자 경험 제공 -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 및 AMD 라이젠 AI 프로세서 기반 생산성 강화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6-04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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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가 초경량 AI 노트북부터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PC까지 아우르는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AI PC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이번 신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Yoga Slim 7i Ultra Aura Edition)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a 총 4종이다. AI 기반 성능 최적화 기술과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강력한 생산성을 기반으로 전문가부터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사용자 경험을 지원한다.

 

신제품 4종은 모두 레노버의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술인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를 적용해 뛰어난 시각 경험을 구현했다. 최대 1100니트 밝기와 전문가급 색 정확도를 통해 콘텐츠 제작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도 몰입감을 선사한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의 초경량 바디와 강력한 AI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을 갖췄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최대 40W 열설계전력(TDP)과 9600MHz LPDDR5X 메모리를 기반으로 고부하 작업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AI 기반 성능 최적화 기능을 통해 배터리 모드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75Wh 대용량 배터리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플릭리프트(FlickLift)’와 멀티 터치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높였으며, 최대 22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로 도서관이나 회의실 같은 조용한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용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키라(Qira)’를 통해 더욱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이메일과 문서 초안 작성 및 편집을 지원하는 ‘라이트 포 미(Write for Me)’, 사용자의 작업 흐름을 분석해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넥스트 무브(Next Move)’, 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페이 어텐션(Pay Attention)’, AI 이미지 생성 기능인 ‘크리에이터 존(Creator Zone)’ 등의 기능을 제공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한층 높였다. 레노버는 키라를 더 많은 디바이스에 확대 적용하는 한편,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통합 AI 생태계 구축을 가속할 계획이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은 FIFA 월드컵 공식 테마 디자인과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모델로,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콘텐츠 제작과 AI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고성능 크리에이터 노트북이다. 차세대 터치패드 ‘포스패드(Force Pad)’를 기본 탑재했으며 스마트 센서를 통해 즉시 드로잉 패드로 전환된다. 여기에 부드러운 필기감과 높은 정밀도를 갖춘 ‘요가 펜 2세대(Yoga Pen Gen 2)’를 지원해 작업의 활용도를 높였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해 영상 편집, 3D 렌더링, 그래픽 디자인 등 전문 작업도 원활하게 처리한다. 특히 엔비디아 스튜디오(NVIDIA Studio)를 지원해 RTX 및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용 스튜디오 드라이버를 통해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아우라 에디션 3종은 인텔과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통해 설계된 스마트 모드(Smart Modes), 스마트 쉐어(Smart Share), 스마트 케어(Smart Care) 등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요가 프로7a는 콘텐츠 제작과 AI 워크플로우는 물론 고사양 작업까지 아우르는 고성능 AI 노트북이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플러스(Ryzen AI Max+)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Radeon) 8060S 그래픽을 탑재해 영상 편집, 3D 렌더링, AI 기반 작업 등 복잡한 워크로드를 매끄럽게 처리한다.

 

특히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128GB 메모리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작업 환경에 따라 메모리를 자동 할당해 안정적인 렌더링과 부드러운 작업 경험을 제공하며, 레노버 X 파워(Lenovo X Power) 냉각 솔루션을 통해 최대 90W TDP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한국레노버는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7a에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에도 무상 수리를 보장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2년간 지원한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은 두 서비스를 각 3년간 지원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PC는 업무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핵심 디바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요가 신제품은 초경량 이동성과 강력한 성능, AI 기반 생산성을 결합해 다양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리미엄 PC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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