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네시스, 시대를 초월한 혁신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 특별전 개최

임지민 기자

  • 기사등록 2026-06-02 18:15:35
기사수정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The Screen Experience)` 전경

제네시스가 시대를 초월한 혁신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

 

제네시스는 6월 1일부터 2개월간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Genesis House New York)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니페스팅 마릴린’은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스토리를 마릴린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마릴린 먼로의 인생을 통해 공감하는 제네시스의 도전과 혁신 스토리

 

마릴린 먼로는 희대의 명장면을 남긴 20세기 가장 상징적인 영화배우이자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부당함에 맞서고 흑인 인권을 지지하는 등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한 혁신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이번 특별전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그녀가 태어나 활동했던 무대인 미국, 그중에서도 고유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고객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는 거점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개최된다.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 협력해 전시를 기획했으며, 시대를 초월한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진면목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먼저, ‘더 헤드라인 룸(The Headline Room)’으로 이름 붙여진 공간에서는 마릴린 먼로와 관련한 상징적인 신문기사 및 이미지를 전시해 그녀를 향한 세상의 전통적인 시선과 인식을 보여준다.

 

이어, ‘마릴린의 사무실(Marilyn’s Office)’에서는 거대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시스템에 맞서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인식 이면에 있는 지적인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룬다.

 

또, ‘더 배니티(The Vanity)’에서는 마릴린 먼로가 대중들에게 화려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소장품 및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The Screen Experience)’는 본명 ‘노마 진(Norma Jeane)’의 평범한 여성이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영화적 효과를 더해 직접 눈으로 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마지막으로 ‘뉴 비기닝즈 홀(New Beginnings Hall)’은 관객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고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는 피날레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특별전 기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 등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전시도 진행된다.

 

관객들은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한 마릴린 먼로의 삶을 체험함으로써, 그녀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 제네시스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

 

제네시스는 디자인, 제품 경쟁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모든 영역에 걸쳐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한국적 감각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담대한 여정을 통해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역동적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독보적인 철학을 기반으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제품 경쟁력 및 기술력 또한 유수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

 

또, 브랜드 핵심 가치인 ‘손님(Son-nim)’ 철학과 한국적 ‘환대(Hospitality)’ 문화, 예술·스포츠 분야 파트너십 등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했다.

 

그 결과 과거 한국 차에 대한 인식을 깨고 브랜드 출범 7년여 만인 2023년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150만 대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제네시스는 앞으로 브랜드 입지와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 제품 경쟁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전 영역에 걸쳐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에서 출발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뿌리를 지키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행보는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낸 마릴린 먼로의 삶과 맞닿아 있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인 이시혁 전무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제네시스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471
  • 기사등록 2026-06-02 18:15:3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5.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