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이테라,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차세대 무선통신 솔루션 공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5-21 10:17:08
기사수정

하이테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전시 부스

하이테라는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소방·재난 현장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긴급통신지원차량 기반의 차세대 무선통신 솔루션과 바디캠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하이테라는 재난·화재·대형 사고 등 통신 인프라가 불안정하거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량 기반의 긴급 통신망 구축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통신망 구축이 가능한 애드혹 중계기 ‘E-pack200’과 ‘E-pole200’을 비롯해, 넓고 안정적인 무선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사이멀캐스트 ‘DS-6350’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통신망이 손상되거나 사용이 어려운 재난 환경에서도 신속하게 통신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하이테라는 소방 현장 대원들의 실시간 음성 통신과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DMR UHF 무전기 HP5·HP6·HP7 시리즈와 산림 VHF 무전기 그리고 소방 UHF 무전기와 산림 VHF 무전기를 연동 운용할 수 있는 솔루션도 함께 소개했다. 해당 제품군은 소방·산림 등 재난 대응, 산업 안전 현장 등에서 안정적인 통신 품질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될 수 있다.

 

폭발 위험이 있는 특수 산업 현장을 위한 방폭 단말기 ‘HP798EX’, ‘HP568 UL913’, ‘HP508 UL913’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 제품은 석유화학·가스·발전소·위험물 저장시설 등 고위험 산업 현장에서 안전한 통신 환경을 제공하며, 재난 대응 및 현장 안전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하이테라는 현장 영상 기록과 증거 확보, 상황 공유를 위한 바디캠 ‘SC580’, ‘SC880’도 선보였다. 바디캠은 재난 현장의 영상 기록과 대응 과정 모니터링, 사후 분석 및 교육 자료 확보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기존 음성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영상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하이테라는 소방과 산림 등 재난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통신 체계 확보가 중요하다며, 긴급통신지원차량을 통해 현장 상황에 최적화된 다양한 통신 방식을 제공하고, 재난 대응 기관의 현장 대응력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테라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말기 중심의 제품 전시를 넘어, 중계기·디지털 무전기·방폭 단말기·바디캠을 아우르는 통합형 차세대 무선통신 솔루션을 제시하며 공공안전 및 소방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60243
  • 기사등록 2026-05-21 10:17:0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