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Bio 네트워킹’ 성료…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기반 마련 - 인천센터 주관, 오라카이 송도호텔에서 네트워킹 행사 개최 - 30개 바이오 스타트업 참여, 사업 안내 및 교류 활성화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5-07 12:57:52
기사수정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Bio 네트워킹` 행사 현장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특화 네트워킹 행사인 ‘I-Bio 네트워킹’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의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참여기업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주관기관인 인천센터가 사업 개요 및 연간 추진 일정, 사업비 집행 기준과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관련 매뉴얼을 배포했다. 이어 참여기업들은 자기소개 및 사업 아이템 발표를 진행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였고,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운영될 바이오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수요 조사를 병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I-BioCare 브릿지 △I-BioCare 로드맵 △I-BioCare 글로벌 커넥트 △I-BioCare 교육 및 데모데이 △I-BioCare 오픈랩 △바이오헬스 특별관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목표로 한다.

 

인천센터 이재선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가 참여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 수행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879
  • 기사등록 2026-05-07 12:57:52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15대서 20대로 확대된 수출 전략 품목…K-뷰티·농식품까지 주력산업으로 정부가 수출 다변화 흐름을 반영해 15대 주력 수출 품목을 20대로 확대하고, 올해 1분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 기준인 MTI(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코드를 개정해 기존 15대 주력 수출 품목 체계를 20대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최근 수출 구조 ..
  2. 중기부 제1차관, 플라스틱 용기 제조기업 방문…중동전쟁 영향 점검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5월 6일 대구 달성군 ㈜케이아이비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과 환율 상승 등 플라스틱 용기 제조업계의 경영 애로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노용석 제1차관은 이날 식음료·화장품용 페트병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케이아이비를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공급망 ...
  3.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고유가 대응·공급망 관리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유가 불안에 따른 물가 압력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주요 품목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은 7일 대통령 주재 제32차 수석보좌관회의 및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안정과 민생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주문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
  4. 정부, TV수신료 ‘분리징수’ 규정 삭제…전기요금과 결합징수 유지 정부가 텔레비전방송 수신료의 분리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전기요금과의 결합징수 체계를 시행령에 반영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열린 ‘2026년 제7차 전체회의’에서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납부 방식을 기존 분리 고지·징수에서 결합 고지·징수 체계로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
  5.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정부, 음주운전 경고 표시도 의무화 오는 11월부터 술병에 음주 위험을 알리는 경고그림과 ‘음주운전 금지’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시된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과 관련 고시를 마련하고 오는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