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 U+, 장기고객 대상 `화담숲 초청데이` 성황리 마무리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9 11:17:15
기사수정

LG U+, 장기고객 대상 `화담숲 초청데이` 성황리 마무리

LG유플러스가 올해 장기고객을 핵심 축으로 한 마케팅을 본격화한 가운데,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담숲 초청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7일 봄철 인기 명소인 경기도 광주 화담숲을 전체 대관해, 오직 장기고객 3천 명을 대상으로 고객 체험형 행사를 진행했다.

 

화담숲은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인기 명소로, 봄철 성수기에는 예약 오픈 직후 매진되는 사례가 잦아 초청 티켓의 희소성이 높게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통합 앱 `U+one`을 통해 멤버십 VIP 이상 및 5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응모를 받았다.

 

신청 기간 동안 약 20만 명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3천 명의 장기고객을 선정했다.

 

평일에 진행된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고객 대상 체험형 혜택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간대별 분산 입장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총 6개 시간대로 나눠 입장 인원을 조정하며 자연 감상과 관람 동선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화담숲 초청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LG유플러스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과 체험형 행사를 확대하고, 단순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연초부터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문화 중심 혜택을 강화해 왔다.

 

5년 이상 장기 고객에게 월별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한편, 인기 뮤지컬을 통대관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문화 체험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

 

화담숲 초청 행사 역시 이러한 장기고객 전략의 흐름 속에서 마련된 대표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5월에도 레고랜드 `레고런` 행사를 통해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고런은 강원도 춘천 중도 일대 호수 길 5㎞ 구간을 레고 캐릭터와 함께 달리는 마라톤 행사다.

 

이 밖에도 연중 다양한 문화·여가 콘텐츠를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장기고객을 위한 혜택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느껴졌고, 오래 이용해 온 선택이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온전히 장기고객만을 위한 행사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행사 참여 고객이 본인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체험 후기를 올릴 경우, LG생활건강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장기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올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체험형 혜택을 통해 유플러스만의 `Simply. U+`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객의 선택에 확신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738
  • 기사등록 2026-04-29 11:17:15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