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랩,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 선정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8 11:22:37
기사수정

안랩(대표 강석균)이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됐다.

 

안랩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향후 5년간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대만, 일본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 현지화 기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엑스디알)’,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티아이피)’, OT 전용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안랩 EPS(이피에스)’,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XTG(엑스티지)’, 디도스 대응 전용 솔루션 ‘안랩 DPX(디피엑스)’ 등 다양한 제품군이 국가별 상이한 IT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안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글로벌 마케팅, 인증 및 특허 확보, 기술 컨설팅, 해외 영업 활동 등에 활용하며, 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전략 국가와 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한층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제품 경쟁력과 현지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각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K-수출스타 500’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대외 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무역 구조를 위해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소비재(뷰티·식품 등) △첨단산업(AI·반도체 등) △주력산업(자동차·기계 등) 분야의 수출 유망 기업 100개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별 사업 지원비 배정과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등 전문기관의 마케팅, 해외 인증 및 특허, 수출 금융, 기술 컨설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697
  • 기사등록 2026-04-28 11:22:37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인천공항·우편 현장 점검…“마약 밀반입 차단 총력”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마약 밀반입 차단 강화를 위해 통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종욱 차장은 16일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부천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통관 단계에서의 마약류 단속 프로세스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인천.
  2.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2주 연속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높은 지지세를 이어갔다.한국갤럽이 2026년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6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
  3. 새벽 3시30분 달리는 자율주행 ‘A504’ 개통…서울 동서남북 연결 완성 서울시가 새벽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는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서울시는 4월 29일부터 금천구청에서 시청역까지 운행하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504’ 노선을 개통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서울 동서남북을 잇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네트워크가 완성되며, 새벽 시간대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A504 ...
  4. 서울 전역이 공연장…‘구석구석라이브’ 2천회 거리공연 펼친다 서울시가 150개 공연팀과 함께 연말까지 약 2천 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는 4월 말부터 12월까지 대표 거리공연 사업 ‘구석구석라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50개 공연팀이 참여해 서울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공연을 펼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구석구석라이브’는 2011년...
  5.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개시…취약계층 최대 60만원 선제 지원 보건복지부는 27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하고, 정은경 장관이 세종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금 지급에 착수했다. ...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