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한카드, 지구와 나를 위한 더 나은 플랜 ‘신한카드 ECO Plan’ 출시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3 12:19:46
기사수정

`신한카드 ECO Plan` 플레이트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신한카드 ECO Plan’(신한카드 에코 플랜, 이하 에코 플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플랜은 카드 이용만으로도 기부 포인트를 적립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일상 전반에서 친환경 생활을 할수록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특화 카드다.

 

우선 에코 플랜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1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매월 28일 서울그린트러스트로 포인트가 자동 기부되며, 이는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된다. 전월 실적 조건이나 적립 한도 제한이 없어 카드를 사용할수록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다. 기부 완료 금액은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그린 챌린지 서비스(Green Challenge 서비스)’를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고객에게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종이 명세서 대신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1000원 캐시백이 최초 1회 제공되며, 월요일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주 1000원을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대중교통 이용 금액 캐시백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시외버스, 고속버스, 공항버스 및 공항철도 이용 건은 제외된다.

 

이 외에도 친환경 소비와 관련된 3개 영역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에코 라이프(ECO Life)’ 영역에서는 공유 모빌리티(따릉이, SOCAR), 철도(KTX, SRT), 전기차 충전소, 전자도서(밀리의서재, 리디북스, 예스24), 전자영수증(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친환경 쇼핑(아름다운가게, SSG.COM, 컬리, 오아시스마켓) 이용 금액의 10%를 할인해준다.

 

‘헬씨 플랜(Healthy Plan)’ 영역에서는 피트니스(스포츠센터, 수영장, 골프장), 스포츠웨어(아디다스, 나이키, 노스페이스, 안다르, 젝시믹스, 무신사, 29CM), 그린푸드(써브웨이, 샐러디, 포케올데이)’ 이용 시 할인이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데일리 바이브(Daily Vibe)’ 영역에서는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H&B스토어(올리브영, 다이소), 앱스토어(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이용 건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할인 혜택은 월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에코 라이프’ 영역의 경우 △전월 이용 금액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인 경우 2만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3만원까지 할인된다.

 

이외 두 영역에서는 각각 △전월 이용 금액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인 경우 5000원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1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3개 영역에서의 할인 혜택을 모두 합산하면 월 최대 6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셈이다.

 

신한카드는 에코 플랜은 단순히 친환경 소비에 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출시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에코 플랜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코 플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VISA) 2만3000원이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568
  • 기사등록 2026-04-23 12:19:46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