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100만 건 돌파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3 11:26:41
기사수정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 · 무료 교체 누적 100만 건 돌파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10일 만에 1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13일부터 22일까지 누적 유심 업데이트 42만7385건, 유심 교체 58만1094건으로 합계 100만8479건이 완료됐다.

 

누적 교체율은 5.9%이다.

 

시행 초기부터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 U+one 앱 등 온라인 안내, 예약 기반 운영, 현장 지원을 병행해 왔다.

 

또한 고객 문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지원 인력을 지속 점검·보강해왔다.

 

그 결과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했으며, 강화된 가입자 보안 체계 적용도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매장 방문이 쉽지 않은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고객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산간 지역인 경북 성주군 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했으며, 고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중구·도봉구, 부산, 경기 평택 등 도시 지역 노인복지관에서도 현장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1일 충북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22일 서울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이동이 불편하거나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고객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채널을 넓혔다.

 

도서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경북 울릉군 울릉도와 인천 옹진군 영흥도 등에서 지난 13∼14일 현장 고객 지원을 실시했다.

 

이달 말부터는 덕적도, 자월도, 연평도, 북도,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와 남해의 주요 도서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유심 교체가 필요한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매장을 방문해 원활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 지원 인력과 고객 안내 체계를 지속 점검하며 시행 과정에서의 혼잡과 대기 시간 감소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번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이동통신 이용 환경 변화와 보안 위협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유심 기반 인증과 가입자 정보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안 체계를 점검하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통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보안 수준을 높이고,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는 고객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인 만큼, 대상 여부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내받을 수 있도록 고객 안내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온라인 안내와 매장, 찾아가는 서비스를 병행해 고객이 불편 없이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560
  • 기사등록 2026-04-23 11:26:41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2.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3.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4.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