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2026 서울건축박람회 LX하우시스 전시관 전경
LX하우시스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 막바지 봄철 이사·혼수 성수기 인테리어 수요와 여름철 대비 리모델링 수요 발굴에 적극 나선다.
‘서울건축박람회’는 지난해부터 기존의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진행돼 오고 있는 서울 지역 대표 건축박람회로 올해는 주택 건축 및 리모델링,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벽장재·키친 등 인기 제품과 상담 부스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개방감과 뷰를 극대화한 베젤리스 프레임의 슬림한 디자인임에도 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로 나눈 다중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가 전시회가 시작되자마자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4월임에도 벌써 더위가 시작되는 등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노후 창호 교체를 통해 냉방비 부담을 줄여보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련된 대리석 룩(Look) 연출이 가능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두툼한 표면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벽지 시장의 판도를 바꾼 ‘디아망 벽지’,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뛰어난 내구성으로 반려동물 가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아망 포티스 벽지’ 등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필름 등 다양한 제품 샘플을 조합해 나만의 인테리어 공간을 꾸며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관 상담 부스에선 수도권 지역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1:1 상담을 통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추천해 준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서울건축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관을 방문해 상담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생활용품 선물 세트 등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서울건축박람회 기간 제공되는 합리적인 혜택과 함께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이자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막바지 봄철 인테리어 및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한 창호 교체를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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