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일본에서 탄생한 국제 브랜드 JCB는 신한카드, 신한은행과 손잡고 일본 여행객에게 특화된 강력한 혜택을 집약한 ‘신한카드 SOL트립앤J 체크’를 전격 출시했다.
신한카드 `SOL트립앤J 체크`
이번 신상품은 급증하는 일본 여행 수요에 발맞춰 기획됐으며, 특히 JCB 브랜드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체크카드라는 점에서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고객 선택권 확대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SOL트립앤J 체크’는 기존 트래블 카드의 강점인 전 세계 42종 통화 환율 우대와 해외 결제 및 ATM 인출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일본 현지 네트워크에 강점을 가진 JCB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일본 여행 필수 코스인 돈키호테와 주요 편의점 50% 할인 등의 카드 혜택, 호시노 리조트 계열 호텔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까지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2026년 12월까지 유니클로와 무인양품에서 5% 할인을 제공하며, JCB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일본 내 50여 곳의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여행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JCB는 매달 100만 명에 가까운 한국인이 일본을 찾는 여행 수요에 발맞춰 고객들이 현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카드를 기획했다며, 신한카드 SOL트립앤J 체크가 일본 여행의 필수품(MUST HAVE ITEM)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한카드, 신한은행과 협력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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