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임지민 기자
진성이씨 온혜종파 이시만공계 12대 종부이자 요리연구가 박리원
진성이씨 온혜종파 이시만 종가의 12대 종부이자 요리연구가 박리원이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온 내림음식 비법을 담은 ‘죽엽갈비탕’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박리원 종부는 조선 성리학의 대가 이황의 종현손가인 진성이씨 온혜종파 이시만 종가의 맥을 잇고 있다.
박리원은 종부이자 요리연구가로서 조선시대 산가요록에 기록된 ‘전자손초’를 복원해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가문 명주인 가양 약주로 한식진흥원장상 수상 등 전통음식의 전승과 연구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부한상 박리원 죽엽갈비탕’은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이어져 온 집안의 고기 요리 비방을 사용, 갈비를 삶을 때 대나무 잎인 죽엽을 함께 넣어 잡내와 기름진 맛을 덜고 깔끔한 국물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4월 14일(화) 오후 3시 30분 KT알파 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700g 10팩 구성으로 5만9900원에 판매된다. 생방송 중 구매 시 700g 2팩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구성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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