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전자제조산업전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4월 8일 코엑스에서 개막

윤승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4-08 18:10:18
기사수정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 x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전시장 전경

전자제조·자동차·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2026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Automotive World Korea)’와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Electronics Manufacturing Korea)’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내 대표 제조·모빌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과 전자제조 산업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산업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에서는 자동차 전장, 자율주행 기술, 친환경 자동차, 차량용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서비스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이 소개된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에서는 SMT/PCB 및 NEPCON Korea를 비롯해 반도체 패키징 기술, 전자부품·소재, 시험·검사·계측 기술, 스마트팩토리, 로봇, 그린팩토리 등 전자제조 전반의 첨단 융합 기술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25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해 국내 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는 리드케이훼어스, 케이훼어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전시 기간에는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2026년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협의회 기술세미나’, ‘KAMP 첨단패키징 기술 혁신 심포지엄’, ‘제조AI 솔루션 DAY’, ‘EV 배터리 순환경제 세미나’, ‘AX×GX 융합: 제조 ESG 실행 해법 세미나’, ‘한-일 제조혁신 정보교류’ 등 총 21개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전시 주최측은 자동차와 전자제조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제조 혁신과 모빌리티 기술의 융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paxnews.co.kr/news/view.php?idx=59244
  • 기사등록 2026-04-08 18:10:18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내 ‘태움’ 근절 위해 집중 신고 및 예방 교육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달간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
  2. ‘26년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026년 8월 10일 발표된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7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만 7천 명 증가한 1,587만 7천 명을 기록하며 7개월 연속 2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이 날 고용지원정책관실 미래고용분석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전년 동월 대비 1.8% 수준이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3. 100m 이상 높이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국토교통부가 8월 11일부터 100m 이상 높이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신규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로 반도체 클러스터와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대형 고소작업차는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현장 도입에 어려움을 ...
  4.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는 국민 포기 정부…총체적 국정 난맥상 규탄" 국민의힘은 8월 1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민 포기 정부`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날 장동혁 당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및 증시 정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미래를 짓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에 피해를 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며 “레버리지 ETF 등 청...
  5. 조정식 국회의장,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이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회식에 참석해 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정보접근권 강화를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과의 각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부산은 6·25전쟁 피난수도 시절인 1952년, 국회도서관의 모태가 된 국회도서실이 첫걸음을 내디딘 도시`...
포커스 뉴스더보기
책-퇴진하라
책-보수의종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