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윤승원 기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환경정화 활동 현장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식목일과 봄 나들이철을 맞아 지역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나들이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나선 분양 관계자들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위치한 견본주택부터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길목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석공원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찾아가는 환경 서비스’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자발적인 환경 정화 동참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로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 측은 4월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봄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아파트 공급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마련되며 개관은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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