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건과 벌컨」, 정당이 납치된 시대의 죽비소리
장훈 교수는 훌리건들 반대편에는 벌컨(Vulcan)들이 포진해 있다고 역설한다. 벌컨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시민들을 뜻한다. 장훈 교수는 벌컨들이 소란스러운 지금의 정치판에서 설 자리를 잃은 채 깊은 침묵 속에 빠져버렸다고 「훌리건과 벌컨」에서 긴 한숨을 내쉬며 개탄했다. 훌리건의 득세와 벌컨의 퇴조 현상은 상식적 민심과는 나날이 동떨어져가는 이른바 당심에 무기력하게 휘둘려온 최근 20여 년 동안의 한국 정당정치의 족적에서 뚜렷하게 증명되고 있음은 물론이다
이한국 기자
충남연구원 농어업6차산업화센터가 12일(수)까지 6차산업화 사업자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충남 도내에서 지역농산물을 생산, 가공, 직거래 및 체험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는 경영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신청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방문·이메일·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차산업화 인증사업자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최종 인증된 사업체는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상담과 현장코칭, 안테나숍 입점, 직판장 운영 등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로 확보 등을 지원 받는다.
이와 관련해 6차 센터는 10일(월) 오전 10시 충남연구원에서 ‘6차산업 활성화지원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 경영체는 물론 6차산업화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2017년도 충남도 6차산업화 지원정책과 농어업6차산업화센터의 6차산업화 인증제도, 현장코칭, 안테나숍 운영 및 판로지원, 창업교육 및 코칭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등을 설명한다.
오후 2시에는 6차산업화 사업자 인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인증제 신청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현재 충남도내 6차산업 인증 사업자는 총 94개인 것으로 파악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6차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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